벌써 십년째 H-izm

작년 봄 이후에 처음 들어와 본다.

오랜만에 들러보니, 소유사도 바뀌고
이곳을 드나들던 사람들도 바뀐 듯 하고...

2003년에 열었으니까 
여기에 무엇을 적은지도 벌써 십년이 되어간다.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사람일까. 
무엇이 달라졌을까...

"몇개의 조약돌 위에서 강물은 빗방울 처럼 떨어지기도 한다.
 조약돌 밑에는 수없이 많은 이야기들이 씌어 있으며 
 그 중 몇 개는 돌들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  by 흐르는 강물처럼